이건 쓰레기를 무단 투기 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녀!

2008년 11월. 이곳은 원주시 백제약품 부근 사무실. 사무실 이전하고 한창 사업에 의욕을 갖고 있을 무렵 나의 신경을 거슬리는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쓰레기. 누군가 쓰레기를 사무실 옆 주차장에 버리고 갔다. 몰라서 그랬겠거니 하고 한달 정도는 내가 대신 쓰레기를 버리곤 했다. 주차장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안내문을 붙히면 그것까지 떼어 버리고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그래서 방치 한 결과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