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최근 예상하지 못한 일로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애먹은 적이 있는데 원은 이모빌라이저 수신 불량이었다.

이모빌라이저는 스마트 차량의 도난방지 장치로 열쇠와 자동차 키 박스 사이에 암호화 된 신호를 주고받는다. 이 신호가 제대로 수신되지 않을 때 자동차의 전자장치들이 작동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전조등과 같은 장치들은 정상 작동 되는데 시동 관련 된 장치들이 작동하지 않게 된다.

[ NF 소나타 럭셔리, 폴딩키 장착하기 http://zibsin.net/369 ] 이 포스팅에 이모빌라이저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다.

차 시동을 걸기 전 키를 ACC까지 돌리면 이모빌라이저 아이콘이 보인다. 이때는 신호가 제대로 수신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저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시동은 걸리지 않는다. 그럴 땐 차 문 잠금 키를 눌러 차와 열쇠가 제대로 신호를 주고 받는지 확인해 보자. 리모콘을 몇 번 작동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다시 이모빌라이저 정보가 수신 되는지 확인해 보고 시동을 걸어보자. 이모빌라이저 수신 안태는 키 박스 안쪽에 장착 돼 있다.

배터리 방전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출처 : 구글>

배터리에 보면 색상에 따라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창이 있다. 그림에서는 초록, 검정, 흰색이지만 배터리 종유에 따라 색깔이 다를 수 있다. 수시로 확인해 보자.

만약 창문을 작동할 때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힘이 없으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 것이니 점검이 필요하다. 제네레이터(발전기) 불량일 때는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기도 한다. 

기어 조작
오토 차량일 경우 기어가 D, R에 있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기어가 시동을 걸 때는 기어가 P, N에 있어야 한다. P 또는 N에 있는지 확인해 보자.

브레이크, 클러치 조작
수동 차량일 경우 클럭치를 충분히 밟아주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가 있다. 발 패드가 위로 밀려 클러치가 끝까지 밟히지 않을 때가 있으니 이때도 확인해 보자.
차량에 따라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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