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SNS 치고는 비교적 개인정보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완벽한 보호는 어렵지만 사용자 스스로 타임라인의 노출 수준을 정밀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타인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SNS의 특징이 그렇듯 친구의 그룹관리가 어렵다.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인터넷 카페처럼 소속 된 특정 인들에게만 게시판이 노출 되거나 회원마다 등급을 부여해서 타임라인 노출 수위를 조절 할 수 없다. 포스팅을 올릴 때 공개 범위를 "나만보기" 수준으로 정하지 않았다면 일단 모든 사용자에게 노출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하고 신중하게 글과 사진을 올려야 한다. 공개범위를 "친구만"으로 했더라도 친구의 댓글과 공유는 친구의 친구에게 노출 될 수 있고 또 같은 방식으로 거의 모든 사람에게 노출 될 가능성이 있다. 공개 범위를 완벽히 제한하기는 어렵다.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설정에서 공개 범위를 제한하는 방법은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공개 범위 설정에서 앞으로 쓰여질 내 포스팅의 공개 범위를 정할 수 있고 이미 지난 포스팅의 공개 범위도 일괄적으로 수정 할 수 있다. "공개 범위" 설정에서 "과거 게시물 제한"을 하게 되면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에 쓰여진 게시물을은 모두 "친구만" 공개 수준으로 일괄 변경 된다.




신경을 써서 공개 범위를 설정 했더라도 타인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 페이스북의 친구, 혹은 그 친구의 친구,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내 타임라인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무엇이 공개되고 있는지 알아야 할 때가 있다.


페이스북은 타인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친구이거나 모르는 사람이거나 상관 없이 그 사람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페이스북 설정에서 "타임라인과 태그달기"를 보면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있다. 타인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내 친구이거나 친구가 아니여도 무관하다. 특정인의 시선으로 내 타임라인과 공개 된 콘텐츠를 확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은 내 친구가 아니지만 이 사람은 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내 프로필, 친구목록, 공개 된 즐겨찾기 등의 정보들을 어디까지 확인 할 수 있는지 그 사람의 시선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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