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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어머니가 목에 이물감이 있어서 계속 기침을 하는데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아 원인을 찾아보던 중에 아마도 미세먼지가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으로 공기청정기를 샀습니다. 시골도 공기청정기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가격대는 30만원 전후로 알아보고 있다가 인기 상품을 찾아보던 중에 인기 상품 중에 위닉스 제품이 있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위니아인 줄 알았는데 상세설명을 보던 중에 위닉스라는 회사라는 걸 알게 됐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별로 무겁지 않아 좋습니다. 한 손으로도 거뜬하게 들 수 있습니다. 손잡이는 제품 뒤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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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포장하고 있는 비닐을 뜯어내야 합니다. 앞 뚜껑이 자석이라서 탈착은 간단합니다. 양쪽 끝을 잡고 손으로 살짝 잡아다니면 열립니다.

전면 필터을 열 때 걸림쇠를 살짝 눌러서 당기면 됩니다.

안쪽 필터는 이렇게 비닐로 쌓여있습니다. 노란색 스티커를 잡아 다니면 쉽게 빠집니다.

 

자동차 필터처럼 이것도 방향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에 맞춰서 다시 조립합니다.

 

 

상단에 표시등이 있는데 파란색은 공기질 좋음, 주황색은 보통, 빨간색은 나쁨입니다. 먼지가 조금만 날려도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조작 버튼은 터치식입니다. 바람 세기와 필터 초기와 그리고 전원 버튼 4개만 있습니다.

 

화살표 버튼을 이용해서 바람세기나 자동(Auto)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자동으로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지센서가 공기질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풍속 조절도 해줍니다. 조도센서가 있어서 밤에 불을 끄면 자동으로 수면모드로 전환되면서 전기를 절감합니다. 설명서를 봤을 때 소비전력이 34W라고 하니 전기세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요즘은 350도 회전 되는 게 자주 보이는데 집이 그리 크지 않고 거실 전면 방향에서 사용할거라 가격면에서도 부담 없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며칠 써봤는데 잘 산 거 같습니다.

 

시골 산다고 미세먼저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부엌에서 조리 할 때도 자동으로 공기를 감지해서 작동하는 걸 보면서 실내 오염도 무시 못하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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