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들은 티스토리를 주로 이용할 것이다. 애드센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티스토리 사용자도 부쩍 늘어 요즘은 네이버 검색에서도 티스토리의 포스팅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티스토리 등록 가능한 포스팅 수 제한이 있느냐는 질문을 봤는데 답변이 없었다. 그 질문을 보면서 나도 그게 궁금했다. 부지런한 사람도 하루에 3, 4개 포스팅 하는 게 어렵다고 했는데 수십 개씩 포스팅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직접 실험을 해봤다. 결과는 하루에 30개까지 등록 가능했다. 답변을 달아 주려고 댓글을 다는데 불현듯 예약 등록과 비공개 등록도 있는데 이 것도 포함해서 30개인지 그것을 제외한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다시 비공개로 글을 올려보니 등록 된다. 계속 등록 해 봤다. 비공개로 20개까지 더 등록 가능했다. 그래서 총 50개가 등록 됐다. 그리고 다시 예약 등록을 하려는데 오류가 생겼다.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해서 티스토리 고객센터를 들어가 봤다.

https://cs.daum.net/faq/173/7589.html#37678 고객센터를 보니 자세하게 안내가 돼 있다. 굳이 실험까지 할 필요가 없었다.

초대장으로 가입한 기존 고객과 초대장 없이 가입한 사용자의 등록 제한 수가 다르다.

2018년 10월 22일까지는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초대장을 받아야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했지만 그 후로는 초대장 없이 누구나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게 정책이 바뀌었다.

기존에 초대장으로 가입한 블로거는 하루 30개까지 포스팅이 가능하고 그 후에 초대장 없이 가입한 블로거는 하루 15개까지 포스팅 제한이 있다.

초대장과 상관 없이 비공개 등록까지 가능한 수는 모두 하루 50개까지 제한된다. 직접 실험한 결과 30개까지는 공개 포스팅이 가능했고 비공개 포스팅 20개를 더 쓸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초대장으로 가입했다면 하루 30개까지 공개가 가능하고 20개의 비공개+예약 포스팅을 올릴 수 있고 초대장 없이 가능합 블로거는 하루 15개까지 공개가 가능하고 35개의 비공개+예약 포스팅이 가능하다.

한 계정으로 생성한 다른 블로그들과 같이 적용 된다.

만약 myblog123@daum.net라는 아이디로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이 아이디로 3개의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면 하루 30/15개 포스팅 제한은 이 블로그 3개를 통틀어서 적용 된다. 다시말해 블로그1에 10개의 글을 썼다면 블로그2에는 20/5개의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