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와 제사를 따로 지내는데 두 종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차례는 설(설날), 보름(대보름), 추석 등 명절에 지내게 되는 제사입니다. 지방마다 문화가 조금씩 달라 차례를 지내는 방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 종가(종갓집)에서 후손들이 모두 모여 집안의 모든 조상에게 예를 갖춰 제사를 지내는 걸 말합니다. 아침에 지내는 게 특징입니다.

제사는 우리 가족을 기준으로해서 우리 윗조상들의 돌아가신 날(음력)에 맞춰 예를 갖추어 음식을 올리는 걸 말합니다. 가풍에 따라 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꼭 어떻게 지내야 한다는 기준은 정하기 어렵습니다. 차례와 다르게 밤에 제사를 지내는 게 특징입니다.

명절에 지방쓰는 법

지방을 쓸 때는 제주가 누구인가, 그러니까 대게 장자(長子)의 기준에서 누구의 제사를 모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백숙 부모

백부(아버지의 형, 큰아버지)
숙부(아버지의 남동생, 작은 아버지)

남편

처(부인)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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