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우연한 기회에 애드센스를 알게 되고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됐다. 애드센스를 하게 된지는 그 때부터 약 7년이 된다. 몇 년동안은 한 달에 1$도 안 되는 수입이 생겼고 본업이 바빴던 때라 신경을 쓰지 못하고 방치하다 시피 했다. 그러다 2013년 올해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블로거가 많다는 걸 알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많은 차이는 없었지만 관심을 갖는만큼 수입이 늘기는 했다. 아직은 한달에 만원꼴이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그보다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광고 배치와 크기를 변경하고 페이지 접근 속도를 위해 불필요한 스크립트와 태그를 정리했고 포스팅 수를 늘렸다. 애드센스의 스코어카드를 관심 갖고 파란점이 3개 이상 유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SNS와 인기검색어를 이용해 방문자를 유도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꼼수를 이용한 블로그는 수익이 목적이기 때문에 잡블로그가 될 수 밖에 없다. 잡블로그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 애착을 갖고 나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 하는 블로거에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석으로 가기를 권하고 싶다. 블로그를 이용해 수익을 내는 것도 좋지만 세월이 지나면 블로그는 나의 역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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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찌닝 2020.02.0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링을 통해 들어왔다가 여러글을 보고 갑니다. 위의 포스팅의 마지막 문단에서 좀 감동을 받고갑니다.
    블로그에 대해 멋진 철학을 가진만큼 2020년이 된 지금은 애드센스 월수익이 얼마나 늘었는지 좀 궁금하네요.
    애드센스 승인받은지 두달남짓된 초보로섴ㅋㅋㅋ 잘보고갑니다!!